지난 8. 3(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광안리 은혜의 집에서 있었던 부산가톨릭문인협회 "시.노래와 함께 기도하는 문학캠프" 사진을 올립니다.
이날 회원 40여명과 일반인 등 150여명이 참가하여 이해인 수녀님의 강의도 듣고 김정식, 송봉섭 메타노이아듀오팀의 노래도 곁들이며 성황리에 문학캠프를 마쳤습니다.
문학캠프 중에는 일반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백일장을 개최하여 최우수상1, 우수상1, 장려상 2인을 선정하여 시상식도 했고 오종섭 지도신부님의 집전으로 토요 특전미사까지 드리는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 회원 40여명과 일반인 등 150여명이 참가하여 이해인 수녀님의 강의도 듣고 김정식, 송봉섭 메타노이아듀오팀의 노래도 곁들이며 성황리에 문학캠프를 마쳤습니다.
문학캠프 중에는 일반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백일장을 개최하여 최우수상1, 우수상1, 장려상 2인을 선정하여 시상식도 했고 오종섭 지도신부님의 집전으로 토요 특전미사까지 드리는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옥희유리안나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