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깨어 기도하여라“(루카 21,36)./2020-11-28/변혜영.
기도를 하는데,주님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기 위하여 늘 깨어 기도를 해야 하고,그렇게 기도를 할 때 우리들은 어떠한 다양한 유혹도 물리치고 바른길로 걸어 갈수 있게 된다.
기도 하지 않고,
우리들이 할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
이,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서로에게 유익한 기도의 힘이다.
꼭 가톨릭 신자다 하고 하는 이들만의 기도 뿐만 아니라, 우리들 각자 안에 있는 선한 영의 움직임이 서로에게 힘을 주는 기도가 되는 것이다. 아멘,알렐루야~~*^^*.
딱한 사정의 젊은 이의 입장에 대하여,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나의 한계를 보면서,
마음이 안타깝고,
이럴 때
우리 주님께서 짠~~~~~~~ 나타나시어,
해결해 주시면,
좋은데,
해결해 주셨고,
믿습니다. 저의 믿음이 부족하다면 주님께서 저의 믿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고, 온전히 완전히 모든 것을 마무리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 멘,알렐루야!!!
믿고 기도 하면,
앞날의 모든 것들도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중요한 것은
첫 출발이, 믿음에 있습니다.
믿음 = 사랑 = 용서,
믿음이 없이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믿음이라는 든든한 반석위에,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집을 지을수 있고,
용서라는 열매를 주렁주렁 맺게 됩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 합니다.
하루 아침에 되지는 않고,
각고의 노력으로
스스로 훈련과 단련을 하면서,
주님께 의탁 하여,
이루어 지는 선물이 되는 것입니다. 아 멘, 알렐루야~~~*^^*.......
거짓은 가라~~~~~~~~~
올바르지 않은 것은 가라~~~~~~~~~~~
위선은 가라~~~~~~~~~
선이 아닌 모든 것은 멀리 가라~~~~~~~~~~~~
아멘,
알렐루야~~~!!!*^^*...
오늘 제1독서인,
요한묵시록 22장 7절의 말씀에,
=>>”이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셨는데,
그 만큼 우리들이 말씀을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동전의 양면처럼 우리들의 삶안에는,
두 개의 깃발이 있고,
우리는 하나의 깃발을 선택해야 하는 삶의 연속선상에 있으며,
언제든지,
옳곧은 것을
선택해야 하는 사명이 우리들은 가지고 있다.
암!!!~~~~~~~~*^^*,
지금 젊은 이의 고달픈 법정 공방을 생각하니,
어떻게 해야 하나 싶다.
”주님, 지혜를 주시고, 눈을 열어 주시고,어깨에 힘을 주시어,이 난국을 잘 처신하여 나아 가도록 도와 주시며,적은 힘이나마,저에게 당신의 사랑의 힘으로 젊은이에게 유익한 도움을 줄수 있게 길을 열어 주십시오.아멘,“
삼위일체이신 아빠 하느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사랑하여 주시고, 믿음으로 서로를 참아주며 기다리는 인내도 주심, 항상 올바른 길을 걸으며,늘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면서,아끼면서 미워하지 않고, 화해 하면서 가게 하심,감사드립니다.아멘, 알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