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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내가 세상 끝날가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28,20)/2020-05-23/변혜영.

계단을 내려 가는데,한분께서 신문을 보고 있어서 뭘봐요 하니까,오늘이 노무현대통령 서거11주기라고 한다. 나도 많이 좋아 했던 분이라서,계단을 걸으면서 천국에서 우리들을 보면서 우리들이 잘 되기를 바라고 기도하시리라 믿는다.

 

물론,천국와 지상을 말로 나누지만 바로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이 천국이라 생각된다. 나는 우리 한국외방선교수녀회가 새롭게 도약되기를 갈망하면서 몇가지 제안을 제시한다.

 

=>1.선교----북한선교,외방선교

=>2.활동----북한활동,국내활동

=>3.관상----부곡동 본원(모원)

 

예비수녀때 나간 사람들과,유기서약때 나간 사람들과,종신서원이후에 나간 사람들중에 독신으로 사는 이들은 모두 부곡동 본원이 당신들의 집이니,하루 빨리 오시어,위에 제안된 일을 함께 했으면 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고,하느님의 뜻이다^^*.

 

나는 51일부터 새벽3시에 독서기도를 드리고 있다. 관상생활을 위하여 홀로 훈련중이다. 물론 성령님께서 깨워 주신다. 알람을 맞춰 놓기도 하지만 알람과 다르게 일어 나는 날도 있었다.

 

처음엔 성전에서 얼마나 졸았는지,독서기도를 비몽사몽간에 하고는 내가 이렇게 계속할수 있겠나 하면서 스스로에게 질문도 하면서,그런데 오늘은 한70%는 맑은 정신이 었고,계속해도 별 지장은 없겠다 싶었다^^*~~~!!!.

 

+.에페소서 123=>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모든 면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그리스도로 충만해 있습니다. 부활시기이고,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하고 계시는데,당신께서 떠나셔야 성령이 온다고 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이야기 해도 제자 들은 잘 알아듣지 못한다. 이처럼 나도 음 지금 성경을 13번째 읽고 있지만,사실은 모르는 것이 있고,그렇지만 세상에서 가장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책이 성경이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들의 모든 활동과 기도와 삶은 그리스도로 충만해 있는데 잘 의식을 하지 못하고 그냥 그렇게 살면서 하루의 시간들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아야 하며,반성해 보아야 한다. 교회란 주님을 믿는 백성들의 모임인데, 이 백성들이 바로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하시니,우리들은 사랑의 삶을 살아야 하며,사랑 자체이신 분을 따라서 살고 있으니,우리는 사랑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여기에서 말하는 사랑이란!!! 나 혼자 잘먹고 잘사는 사랑인지,아님 타인들과 나누어서 모두가 잘 사는 사랑인지를 자신을 보아야 한다.

 

그래서 말인데,국내 안에서도 어렵고 힘든 이들을 보살피고 도움을 주어야 하고,북한의 주민들의 배고픔도 돌보아 주어야 하고,세계의 많은 이들의 배 고픔과 아픔도 살펴보며 주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우리들의 사랑의 대상은 자신이나 바로 옆에 있는 이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점점 사랑의 대상을 넓혀 가야하고,안일하게 자신의 안전이나 자신만의 부를 챙기지 않아야 한다. 많일 그렇게 했다면,신약의 자케오처럼 자신의 소유인 재물을 나누어야 한다.

 

+.사도행전 18=>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그리고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 주님의 증인이 될 것이라 예언하심처럼,우리들의 창설자 설립자께서도 우리들이 온세상에 두루 다니며 주님의 복음 말씀을 선포 하라고 하시는데,여기에서의 복음 말씀이란,이방인들의 삶안에서 그들과 함께 숨쉬고,함께 먹고, 함께 놀고, 함께 일하고,함께 하는 그 모든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 외방 선교지에서 선교를 하시는 분이나,국내에서 활동하시는 분이나,위치는 다르지만 속은 안은 같다고 생각되고,언제나 우리들과 함께 하시는 주님의 손길안에서 모든 것을 지혜와 분별력과 선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을 만한 힘을 가지고 그들안에서,그들속에서,사랑의 불씨를 지피고 있고,세상의 모든 곳에 있는 이들이 하나가 되어,모두가 사랑의 향기를 뿜어 내는 아름다운 오월의 꽃이 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나는 나의 이기심과 욕심들과 내어 버려야 할 애착이나 가면이 있는데,이런것들을 내려 놓고 타인들을 자유로이 받아 들이고,쉽게 친구가 되고,타인들의 선을 선행을 예쁘게 봐 줄수 있는 눈을 가지고 싶은 한 사람이다.

 

나는 집 나간 수녀들이 모두 돌아 오길 기도한다.

하루 속히 북한 선교가 이루어 지길 기도한다.

또한 더불어 예비수녀님들이 많이 들어와서 위에 제시한 것들이 착착 이루어 지길 기도한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저와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시어 언제나 저희가 아버지의 뜻에 일치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보라,내가 세상 끝날가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28,20)/2020-05-23/변혜영.

계단을 내려 가는데,한분께서 신문을 보고 있어서 뭘봐요 하니까,오늘이 노무현대통령 서거11주기라고 한다. 나도 많이 좋아 했던 분이라서,계단을 걸으면서 천국에서 우리들을 보면서 우리들이 잘 되기를 바라고 기도하시리라 믿는다.

 

물론,천국와 지상을 말로 나누지만 바로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이 천국이라 생각된다. 나는 우리 한국외방선교수녀회가 새롭게 도약되기를 갈망하면서 몇가지 제안을 제시한다.

 

=>1.선교----북한선교,외방선교

=>2.활동----북한활동,국내활동

=>3.관상----부곡동 본원(모원)

 

예비수녀때 나간 사람들과,유기서약때 나간 사람들과,종신서원이후에 나간 사람들중에 독신으로 사는 이들은 모두 부곡동 본원이 당신들의 집이니,하루 빨리 오시어,위에 제안된 일을 함께 했으면 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고,하느님의 뜻이다^^*.

 

나는 51일부터 새벽3시에 독서기도를 드리고 있다. 관상생활을 위하여 홀로 훈련중이다. 물론 성령님께서 깨워 주신다. 알람을 맞춰 놓기도 하지만 알람과 다르게 일어 나는 날도 있었다.

 

처음엔 성전에서 얼마나 졸았는지,독서기도를 비몽사몽간에 하고는 내가 이렇게 계속할수 있겠나 하면서 스스로에게 질문도 하면서,그런데 오늘은 한70%는 맑은 정신이 었고,계속해도 별 지장은 없겠다 싶었다^^*~~~!!!.

 

+.에페소서 123=>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모든 면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그리스도로 충만해 있습니다. 부활시기이고,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하고 계시는데,당신께서 떠나셔야 성령이 온다고 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이야기 해도 제자 들은 잘 알아듣지 못한다. 이처럼 나도 음 지금 성경을 13번째 읽고 있지만,사실은 모르는 것이 있고,그렇지만 세상에서 가장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책이 성경이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들의 모든 활동과 기도와 삶은 그리스도로 충만해 있는데 잘 의식을 하지 못하고 그냥 그렇게 살면서 하루의 시간들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아야 하며,반성해 보아야 한다. 교회란 주님을 믿는 백성들의 모임인데, 이 백성들이 바로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하시니,우리들은 사랑의 삶을 살아야 하며,사랑 자체이신 분을 따라서 살고 있으니,우리는 사랑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여기에서 말하는 사랑이란!!! 나 혼자 잘먹고 잘사는 사랑인지,아님 타인들과 나누어서 모두가 잘 사는 사랑인지를 자신을 보아야 한다.

 

그래서 말인데,국내 안에서도 어렵고 힘든 이들을 보살피고 도움을 주어야 하고,북한의 주민들의 배고픔도 돌보아 주어야 하고,세계의 많은 이들의 배 고픔과 아픔도 살펴보며 주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우리들의 사랑의 대상은 자신이나 바로 옆에 있는 이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점점 사랑의 대상을 넓혀 가야하고,안일하게 자신의 안전이나 자신만의 부를 챙기지 않아야 한다. 많일 그렇게 했다면,신약의 자케오처럼 자신의 소유인 재물을 나누어야 한다.

 

+.사도행전 18=>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그리고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 주님의 증인이 될 것이라 예언하심처럼,우리들의 창설자 설립자께서도 우리들이 온세상에 두루 다니며 주님의 복음 말씀을 선포 하라고 하시는데,여기에서의 복음 말씀이란,이방인들의 삶안에서 그들과 함께 숨쉬고,함께 먹고, 함께 놀고, 함께 일하고,함께 하는 그 모든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 외방 선교지에서 선교를 하시는 분이나,국내에서 활동하시는 분이나,위치는 다르지만 속은 안은 같다고 생각되고,언제나 우리들과 함께 하시는 주님의 손길안에서 모든 것을 지혜와 분별력과 선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을 만한 힘을 가지고 그들안에서,그들속에서,사랑의 불씨를 지피고 있고,세상의 모든 곳에 있는 이들이 하나가 되어,모두가 사랑의 향기를 뿜어 내는 아름다운 오월의 꽃이 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나는 나의 이기심과 욕심들과 내어 버려야 할 애착이나 가면이 있는데,이런것들을 내려 놓고 타인들을 자유로이 받아 들이고,쉽게 친구가 되고,타인들의 선을 선행을 예쁘게 봐 줄수 있는 눈을 가지고 싶은 한 사람이다.

 

나는 집 나간 수녀들이 모두 돌아 오길 기도한다.

하루 속히 북한 선교가 이루어 지길 기도한다.

또한 더불어 예비수녀님들이 많이 들어와서 위에 제시한 것들이 착착 이루어 지길 기도한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저와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시어 언제나 저희가 아버지의 뜻에 일치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보라,내가 세상 끝날가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28,20)/2020-05-23/변혜영.

계단을 내려 가는데,한분께서 신문을 보고 있어서 뭘봐요 하니까,오늘이 노무현대통령 서거11주기라고 한다. 나도 많이 좋아 했던 분이라서,계단을 걸으면서 천국에서 우리들을 보면서 우리들이 잘 되기를 바라고 기도하시리라 믿는다.

 

물론,천국와 지상을 말로 나누지만 바로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이 천국이라 생각된다. 나는 우리 한국외방선교수녀회가 새롭게 도약되기를 갈망하면서 몇가지 제안을 제시한다.

 

=>1.선교----북한선교,외방선교

=>2.활동----북한활동,국내활동

=>3.관상----부곡동 본원(모원)

 

예비수녀때 나간 사람들과,유기서약때 나간 사람들과,종신서원이후에 나간 사람들중에 독신으로 사는 이들은 모두 부곡동 본원이 당신들의 집이니,하루 빨리 오시어,위에 제안된 일을 함께 했으면 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고,하느님의 뜻이다^^*.

 

나는 51일부터 새벽3시에 독서기도를 드리고 있다. 관상생활을 위하여 홀로 훈련중이다. 물론 성령님께서 깨워 주신다. 알람을 맞춰 놓기도 하지만 알람과 다르게 일어 나는 날도 있었다.

 

처음엔 성전에서 얼마나 졸았는지,독서기도를 비몽사몽간에 하고는 내가 이렇게 계속할수 있겠나 하면서 스스로에게 질문도 하면서,그런데 오늘은 한70%는 맑은 정신이 었고,계속해도 별 지장은 없겠다 싶었다^^*~~~!!!.

 

+.에페소서 123=>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모든 면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그리스도로 충만해 있습니다. 부활시기이고,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하고 계시는데,당신께서 떠나셔야 성령이 온다고 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이야기 해도 제자 들은 잘 알아듣지 못한다. 이처럼 나도 음 지금 성경을 13번째 읽고 있지만,사실은 모르는 것이 있고,그렇지만 세상에서 가장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책이 성경이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들의 모든 활동과 기도와 삶은 그리스도로 충만해 있는데 잘 의식을 하지 못하고 그냥 그렇게 살면서 하루의 시간들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아야 하며,반성해 보아야 한다. 교회란 주님을 믿는 백성들의 모임인데, 이 백성들이 바로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하시니,우리들은 사랑의 삶을 살아야 하며,사랑 자체이신 분을 따라서 살고 있으니,우리는 사랑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여기에서 말하는 사랑이란!!! 나 혼자 잘먹고 잘사는 사랑인지,아님 타인들과 나누어서 모두가 잘 사는 사랑인지를 자신을 보아야 한다.

 

그래서 말인데,국내 안에서도 어렵고 힘든 이들을 보살피고 도움을 주어야 하고,북한의 주민들의 배고픔도 돌보아 주어야 하고,세계의 많은 이들의 배 고픔과 아픔도 살펴보며 주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우리들의 사랑의 대상은 자신이나 바로 옆에 있는 이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점점 사랑의 대상을 넓혀 가야하고,안일하게 자신의 안전이나 자신만의 부를 챙기지 않아야 한다. 많일 그렇게 했다면,신약의 자케오처럼 자신의 소유인 재물을 나누어야 한다.

 

+.사도행전 18=>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그리고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 주님의 증인이 될 것이라 예언하심처럼,우리들의 창설자 설립자께서도 우리들이 온세상에 두루 다니며 주님의 복음 말씀을 선포 하라고 하시는데,여기에서의 복음 말씀이란,이방인들의 삶안에서 그들과 함께 숨쉬고,함께 먹고, 함께 놀고, 함께 일하고,함께 하는 그 모든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 외방 선교지에서 선교를 하시는 분이나,국내에서 활동하시는 분이나,위치는 다르지만 속은 안은 같다고 생각되고,언제나 우리들과 함께 하시는 주님의 손길안에서 모든 것을 지혜와 분별력과 선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을 만한 힘을 가지고 그들안에서,그들속에서,사랑의 불씨를 지피고 있고,세상의 모든 곳에 있는 이들이 하나가 되어,모두가 사랑의 향기를 뿜어 내는 아름다운 오월의 꽃이 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나는 나의 이기심과 욕심들과 내어 버려야 할 애착이나 가면이 있는데,이런것들을 내려 놓고 타인들을 자유로이 받아 들이고,쉽게 친구가 되고,타인들의 선을 선행을 예쁘게 봐 줄수 있는 눈을 가지고 싶은 한 사람이다.

 

나는 집 나간 수녀들이 모두 돌아 오길 기도한다.

하루 속히 북한 선교가 이루어 지길 기도한다.

또한 더불어 예비수녀님들이 많이 들어와서 위에 제시한 것들이 착착 이루어 지길 기도한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저와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시어 언제나 저희가 아버지의 뜻에 일치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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