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마태 11,6)/ 2019-12-14/변혜영. 아^^~~~~~~~~~~~~~~~~!!!!!.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아버지,정말로 제게 최근에 일어난 일들과 이 모든 것에 대하여 저는 이해 하지 못합니다. 저의 기본 상식으로 그렇습니다. 의심이 아니라 예,변혜영임마꿀라따수녀가 의심안에 이것을 본론은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나의 님!감사드립니다. 모든 것들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지금 순간도 감사하고 앞으로의 순간도 감사합니다^^*.
그렇죠!!! 한치 앞을 모르니,저의 싸움의 대상 악,우두머리를 책임자들이 어떻게 구스르고 달래고 마음 불편하지 않게 하면서 평화로이 이 모든 회담을 이끌어 가야 할지 저는 모릅니다.
언어도 국적도 음식과 성별 나이 스트레스상태 한사람을 총칭하는 모든 것을 넘어서 제가 대적을 합니다. 주님의 겸손과 온유가 필요합니다. 제 안에서 재 해석된 언어와 이해력을 열어 주십시오.
완전한 믿음을 님께서는 나에게 원하십니다!!!^^*. 북한과 한국과 미국과 일본과 소련과 각국나라 수장들은 모르 겠지만,자국의 이익만을 위하지 말고, 배를 채워 호의 호식만 하지 말고 그렇죠,음식을 나누어야 하고,자연 대 자연 빙하 북극곰 기후변화 회오리 원자력 발전소=>대한민국의 이 시간부터 작동 멈추어야 하고,나부터 전기 사용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이순간 그 모든 기계를 끊으시면 그때부터 대한 민국은 그에 따른 다른 대응 책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 하라 하셨는데, 그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모든 한사람 한사람이 묵상하면서(=기도),모두가 님의 도움을 입어 이 모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대자연이 더 이상 참아 주지 않기 때문에 인류에 대 재앙이 시간을 모르니,각자의 자리에서 할수 있는,변기 사용할 때 물 내리는 횟수 줄이기,양치질 할 때 물 줄이기,세수 할 때 바가지에 물 받아 비누 안쓰고 씻기,화장지울 때 쓰는 것 안쓰기 위하여 화장품 쓰지 않기,지금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것도 최대한 아끼고 아끼고 아끼는 것이 숙제입니다.
모두 모두 대림제3주일을 잘 보내시구요. 한주간 동안 우리 숙제를 성실히 기쁘게 각자의 자리에서 할까 봅니다..............................>> 출 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