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재림을 기다리며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전례력 '가해'가 시작되는 대림시기 입니다.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실천하며 성실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합시다.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실천하며 성실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합시다.
※ 대림의 밤 및 특강 : 12.4(수) 저녁7:00 대성전
"하느님의 희망은 사람" : 장재봉 신부님
※ 본당 합동판공성사 : 12.20(금) 저녁7:30
"하느님의 희망은 사람" : 장재봉 신부님
※ 본당 합동판공성사 : 12.20(금) 저녁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