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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년


❍ 1월  부산지방 관재처로부터 지은사 불하받음(대지 594평과 지상건물 일체)

❍ 1~5월  지은사 내 무단점거자 퇴거위해 5개월간 매일같이 싸움과 타협 이어짐

❍ 6월1일 지은사 내부를 성전으로 개조공사 시작

❍ 6월20일 지은사 내부개조공사 마치고 성전 축성식

❍ 8월1일 대청동 본당 설립, 초대주임 이명우(야고보) 신부 부임

❍ 8월  초대본당회장에 김응주(아브라함)선임

            이명우(야고보) 신부에 의해 대청동 4가 81번지에 국제 성모병원 설립을 교구장 명의로 미국 메리놀 수녀회에 지원협조 요청서 보냄

❍ 12월1일 대구교구 임시관리주교 노기남(바오로)주교 본당 방문

                           견진성사(273명)

❍ 12월19일 초대보좌 신철도(프란치스코) 신부 부임

 

 

 1949년


❍ 7월11일  울리베따노 성베네딕토 수녀회 수녀 대청본당 진출, 부임

                           초대분원장 최정례(로사) 수녀

                           박정숙(데레사) 수녀

                           이강례(사베리아) 수녀

                           이갑진(에와) 수녀

❍ 10월12일 이강례(사베리아) 수녀 이임

❍ 10월12일 이갑진(에와) 수녀 이임

❍ 10월12일 김계옥(베네딕타) 수녀 부임

❍12월28일 메리놀 수녀회 의료봉사 선견대수녀3명 대청동 도착

 

 

1950년


❍ 3월6일 초대주임 이명우(야고보) 신부 이임

❍ 3월7일 제2대 주임 장병룡(요한) 신부 부임

❍ 6월 초대보좌 신철도(프란치스코) 신부 이임

                     6.25 동란으로 전국 피난신자 중앙, 범일, 청학본당으로 피난하여 수용함(이후 본당의 일반적 사목은 수행할 겨를이 없었으며 피난민 구호와 수용, 보호하는데 온 정성을 바쳤음)

❍ 11월15일 제2대 분원장 김기준(젤뚜루다) 수녀 부임

❍ 11월 안금례(룻) 수녀 부임

❍ 11월 박정숙(데레사) 수녀 부임

❍ 11월28일 초대 분원장 최정례(로사) 수녀 이임

❍ 12월9일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녀회와 가르멜 수도회 부산으로 피난와서 메리놀 외래 진료소에서 임시 기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