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은 사랑에 계명이지요.

찬미 예수님!
본당 청년들에게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 무더위에도 보잘것 없는 노인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챙기어 주시어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본당 청년들은 크나큰  사랑에 하느님께서 주신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지요. 
또한 사랑이 넘치시는 신부님과 수녀님들 사목위원 모든 분들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의 천사분들이 계시기에 이 늙은 이들은 행복 하답니다. 아무쪽 본당 발전위하여 이 미약하고 부족 기도서로
또한 어려움에 처에있는 분들에게도 주님께서 사랑의 자비로서 축복 하시어 아름다운 주님에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청하오며 봉헌 하나이다. 막바지 무더위 슬기롭게 잘 들 보내시구요.
청년들에게 사랑에 지혜를 주시어 주님에 사랑하는 자녀로서 이끌어 주시옵고 그들이 바라는 모든 소망과 뜻도 함께
이루지게 하소서, 아멘! 모두모두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