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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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전포성당벽화작업했습니다 1 | 씨앗 | 2017.05.18 | 206 |
공지 | 매월 첫목요일은 성시간 기도하는 날입니다 | 씨앗 | 2017.03.28 | 1124 |
254 | 김대건순교자대축일20170702 | 씨앗 | 2017.06.29 | 11 |
253 | 깨어 있다는 것은 하느님 앞에 흠없는 사람으로 나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초롱 | 2017.08.31 | 25 |
252 | 깨어있어라 | 초롱 | 2019.08.30 | 31 |
251 | 꼭 필요한 사람 | 초롱 | 2019.02.07 | 20 |
250 | 꼭 함께 읽어요 | 초롱 | 2020.05.22 | 25 |
249 | 나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1 | 초롱 | 2017.09.05 | 238 |
248 | 나비의 인내심 | 초롱 | 2020.12.12 | 12 |
247 | 나에게 주어진 오늘이라는 하느님의 선물 같은 시간을... | 초롱 | 2023.10.25 | 26 |
246 | 나이 70에 죽은 한 남자의 이야기 | 초롱 | 2020.11.20 | 30 |
245 |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 | 초롱 | 2020.05.18 | 19 |
244 | 내가 변했다면 믿음이 생긴 것이고 믿음이 생겼다면 성령(하느님의 사랑)을 본 것이다. | 초롱 | 2020.01.03 | 18 |
243 | 넘어짐도 때로는 감사입니다. | 초롱 | 2018.07.27 | 60 |
242 | 네 가지 유형의 친구 | 초롱 | 2019.04.15 | 35 |
241 | 네 자루의 초 | 초롱 | 2018.12.19 | 17 |
240 | 누가 바보일까요? 1 | 초롱 | 2018.12.09 | 45 |
239 | 누구와도 쉽게 통하는 밝은 말투 | 초롱 | 2019.01.16 | 26 |
238 | 누군가의 피의 희생을 빚지고 사는 우리들 | 초롱 | 2020.12.28 | 15 |
237 | 다름과 틀림 | 초롱 | 2018.06.01 | 49 |
236 | 다섯째 날 하느님의 자비 주일 맞이 9일 기도 | 초롱 | 2024.04.02 | 11 |
235 | 당신을 위한 축복의 기도 | 초롱 | 2020.10.23 | 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