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삭막함이 여운을 남긴 자리에 봄을 심고 계시는 베드로회 회원님들. 때마침 봄비도 내려 수고로움은 배가 되었지만 봄은 성큼 다가섰습니다. 수고하신 베드로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