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김대성요한 신부님의 사순특강이 있었습니다.
특강내용은 우리가 행복나무 십자가를 잘지고 가기위해서는
첫째 자기자신을 잘 알아야 하는것.
둘째 자기자신을 자상하고 지혜로운 부모가 자녀를 잘 돌보듯 자신을 잘 돌보아 주는것.
(내가 나를 잘 대해주고 나를 위한 기도를 해야함)
그리고 세 번째는 나의판단과 의지를 하느님의 더 큰 선을 위해서 버리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3월 8일 김대성요한 신부님의 사순특강이 있었습니다.
특강내용은 우리가 행복나무 십자가를 잘지고 가기위해서는
첫째 자기자신을 잘 알아야 하는것.
둘째 자기자신을 자상하고 지혜로운 부모가 자녀를 잘 돌보듯 자신을 잘 돌보아 주는것.
(내가 나를 잘 대해주고 나를 위한 기도를 해야함)
그리고 세 번째는 나의판단과 의지를 하느님의 더 큰 선을 위해서 버리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