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57차 주말이 5월18일부터 5월20일까지 마리아 피정센타에서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저희 본당에서 이 준혁(사무엘)+강 선희(루치아)부부와 조 인석+하 나경(두 분 다 세례를 받지 않으셨습니다)부부, 2부부님이 참가하셨고 환영식에는 21분이 참석해서 즐겁고 소중한 시간 함께 했습니다. 주말 참가를 축하드리며 "부부는 작은 교회"임을 기억하면서 하는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