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2 12:15

화봉성당 20180826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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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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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봉20180826주보.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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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봉사무장 2018.08.22 12:26
    당신 이름 위하여, 나를 바른 길로 이끌어 주시네.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당신 함께 계시오니, 두려울 것 없나이다.
    당신의 막대와 지팡이, 저에게 위안이 되나이다. [시편23,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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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저헬레나 2018.08.22 16:08
    주님의사랑가득한가을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