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오후 3시, 똔득탕 성당에서 신랑 신재욱 미카엘 형제와 신부 쩐티투꾹 데레사 자매의 혼배성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이날 신랑신부는 주님 앞에서 부부가 됨을 맹세하였고, 5시간이나 버스를 타고 올라온 신부측 가족들 50여명과 한국에서 온 신랑측 가족들 모두 축하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도 주님 안에 하나가 된 두 사람이, 주님 사랑 안에서 행복하기를 축복하였습니다.
7월 13일 오후 3시, 똔득탕 성당에서 신랑 신재욱 미카엘 형제와 신부 쩐티투꾹 데레사 자매의 혼배성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이날 신랑신부는 주님 앞에서 부부가 됨을 맹세하였고, 5시간이나 버스를 타고 올라온 신부측 가족들 50여명과 한국에서 온 신랑측 가족들 모두 축하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도 주님 안에 하나가 된 두 사람이, 주님 사랑 안에서 행복하기를 축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