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오전, 본당신부님과 평협위원들이 31일 축일을 맞이하는 이냐시오 총대리 신부님을 위해 교구청을 방문하였습니다. 본당신부님께서는 호치민에서 우리 교우들이 미사를 봉헌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평협위원들도 축하의 인사와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총대리 신부님께서도 환한 미소로 답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