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교중미사 중에 본당 공동체가 사용할 새 차량 축성식이 있었습니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6년이 넘게 사용해왔던 29인승 버스가 노화되면서 본당에서는 새로운 차량 구입을 위해 주임신부님과 교우들이 십시일반 차량구입비를 모금해왔습니다. 흰색 외관에 호치민 공동체 로고가 커다랗게 표시된 새 버스는 호치민 교구 명의로 등록되었으며 앞으로 교우들의 편리한 발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7월 8일 교중미사 중에 본당 공동체가 사용할 새 차량 축성식이 있었습니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6년이 넘게 사용해왔던 29인승 버스가 노화되면서 본당에서는 새로운 차량 구입을 위해 주임신부님과 교우들이 십시일반 차량구입비를 모금해왔습니다. 흰색 외관에 호치민 공동체 로고가 커다랗게 표시된 새 버스는 호치민 교구 명의로 등록되었으며 앞으로 교우들의 편리한 발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