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평일 미사 후, 사목 센터 회의실에서 구역장. 반장 월례 회의가 열렸습니다. 지난 코로나 19로 인해 구역의 모든 활동이 멈추었다가 다시 일상화가 되면서 6월부터 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방학 없이 반 모임을 통해 주님 말씀을 나눌 예정이고, 코로나 19로 고통받는 이웃을 돌아보는 것에 대해 의논을 하였습니다. 늘 구역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주임 신부님과 봉사자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