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에 열릴 제 20회 ‘본당의 날’을 맞아 신부님을 비롯하여 상임위원들과 봉사자들은 바쁘게 준비를 하였습니다. 특별히 새로 부임하신 세례자 요한 신부님과 함께 크루즈(인도네시아 퀸)에서 본당의 날을 축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우리 모두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11월 26일에 열릴 제 20회 ‘본당의 날’을 맞아 신부님을 비롯하여 상임위원들과 봉사자들은 바쁘게 준비를 하였습니다. 특별히 새로 부임하신 세례자 요한 신부님과 함께 크루즈(인도네시아 퀸)에서 본당의 날을 축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우리 모두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