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교중 미사 후에 ‘Thanks Day’ 행사가 후엔시 교리실에서 있었습니다. 10명의 복사들이 지난 5년 동안 주님의 제단에서 봉사함을 함께 축하하고, 감사의 마음으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주임신부님과 란 안 안나 수녀님께서는 그 동안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이날 복사단은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며 복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10명의 복사가 늘 주님 안에서 머무르기를 기도합니다.
강민수 안드레아, 강우재 필립보, 곽하영 소화데레사, 나규석 탈렐레오, 장우석 미카엘,
최윤서 엘리사벳, 성수민 헬레나, 오세찬 베네딕토, 손태희 베르다, 신지욱 노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