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자 성지 순례

by 호치민홍보분과 posted Nov 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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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주일에 12명의 예비신자들과 봉사자들이 궂은 날씨에도 붕따우에 위치한 바리아 순교 성지와 마리아 성당을 방문하여 십자가의 길과 묵주기도를 바치면서 순교자의 삶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붕따우 바리아 순교 성지는 베트남 가톨릭 박해 시대에 정부의 탄압으로 300여 명의 신자들이 감옥에 갇혀 화형 당한 아픈 역사가 담긴 베트남의 대표적인 순교 성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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