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신년미사가 1월 1일, 오전 10시 30분, 돈뜩탕 사목센터 성전에서 있었습니다. 이날 미사는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미사로 봉헌되었으며, 본당 신부님과 미사에 참여한 교우들이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면서 희망찬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주시리라” (민수기 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