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오후 3시, 똔득탕 성당에서 하준영 파트리시오 형제와 김보라 세실리아 자매의 혼배성사가 있었습니다. 주님 사랑 안에서 복된 가정을 이루시기를 기원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