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화요일, 주임신부님과 구역분과 봉사자들은 붕따우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성마리아 성당에 도착하여 잠시 성체 조배를 드리고, 점심식사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늘 구역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구역분과 봉사자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