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교중 미사 시작 전에 ‘성모성월’을 맞아 전 신자들이 함께 묵주기도를 봉헌하였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여 묵주기도의 지향은 ‘본당 공동체와 모든 가정을 위하여’입니다. 5월 한 달은 교중 미사와 평일 미사 시작 전에 묵주기도를 올릴 예정이고, 5월 30일 수요일 저녁에는 ‘성모님의 밤’이 봉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