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를 맞아 오전 10시에 똔득탕 성당에서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신년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교우들은 해외에서 맞이하는 새해 첫 날을 주님께 봉헌하고, 서로의 손을 잡고 주님께 기도 드렸습니다. 그리고 복된 새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