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토요일 오후 5시, 똔득탕 성당에서 신랑 강병주 대건 안드레아 형제와 신부 박일지 헬레나 자매의 혼배 성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주임 신부님께서는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성가정을 이루기를 진심으로 기원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