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3월 24일 교중 미사 전, 지난 성탄절에 영세를 받은 신영세자들의 첫고백이 있었습니다. 세례의 은총을 되찾는 고백성사를 통해, 주님의 자녀임을 다시금 묵상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