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부르심’을 뜻하는 성소 주일을 맞아 5월 11일과 12일, 주일학교 학생들과 예비신자들은 평화방송에서 제작한 ‘사제’ 1부 ‘예, 여기 있습니다’를 시청하였습니다. 사제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신학생들의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를 보며, ‘성소’의 참된 의미를 깨닫는 복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을 뜻하는 성소 주일을 맞아 5월 11일과 12일, 주일학교 학생들과 예비신자들은 평화방송에서 제작한 ‘사제’ 1부 ‘예, 여기 있습니다’를 시청하였습니다. 사제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신학생들의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를 보며, ‘성소’의 참된 의미를 깨닫는 복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평협 연수 <2022.1.9>
본당 신부님 한국 휴가 <2022.1.7>
COVID-19 부스터 샷 접종 <2022.1.4>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22.1.1>
주님 성탄 대축일 미사 <2021.12.25>
주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 <2021.12.24>
판(Phan) 신부님 본당에 우리 본당의 16인승 차량 기증 <2021.12.15>
요셉 (Nguyen Nang) 대주교님을 방문함. <2021. 11. 17>
'세계 가난한 이의 날'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2021. 11. 14>
평신도 주일 <2021. 11. 7>
주일학교 초등부 온라인 활동 5 <2021. 10.9>
주일학교 초등부 온라인 활동 4 <2021. 9. 18>
주일학교 초등부 온라인 활동 3 <2021. 8>
주일학교 초등부 온라인 활동 2 <2021. 7,24>
주일학교 초등부 온라인 활동 1 <2021. 6월 29일>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2021. 11. 3>
혼배 미사 <2021. 10. 30>
상임 회의 <2021. 10. 24>
축복식 <2021. 10. 21>
미사 봉헌 재개 <2021.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