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오후 2시, 똔득탕 성당에서 혼배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신랑 예비신자 윤한원 군과 신부백주영 마틸다 양은 주님 앞에서 거룩하게 부부가 되었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태어남과 죽음 사이에 거치는 인생의 단계, 결혼은 인간의 삶에 매우 중요한 단계이므로 인내와 절제로 함께 사랑하기를 권고하셨습니다. 이날 교우들과 하객들이 많이 참석하여 축하하였고, 새로 탄생한 부부를 위해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6월 8일 오후 2시, 똔득탕 성당에서 혼배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신랑 예비신자 윤한원 군과 신부백주영 마틸다 양은 주님 앞에서 거룩하게 부부가 되었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태어남과 죽음 사이에 거치는 인생의 단계, 결혼은 인간의 삶에 매우 중요한 단계이므로 인내와 절제로 함께 사랑하기를 권고하셨습니다. 이날 교우들과 하객들이 많이 참석하여 축하하였고, 새로 탄생한 부부를 위해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