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교중미사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의 정신으로 맞이하는 52번째 ‘평신도주일’을 봉헌하였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평신도를 대표하여 김상현 토마스 아퀴나스 평협회장님께서는 강론을 통해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우리 평신도들의 자세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평신도들은 주님께서 부여해 주신 사도직의 사명을 거듭 깨닫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주님 말씀을 실천해야 합니다.
11월 10일 교중미사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의 정신으로 맞이하는 52번째 ‘평신도주일’을 봉헌하였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평신도를 대표하여 김상현 토마스 아퀴나스 평협회장님께서는 강론을 통해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우리 평신도들의 자세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평신도들은 주님께서 부여해 주신 사도직의 사명을 거듭 깨닫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주님 말씀을 실천해야 합니다.
라방 성지순례 <2022.11.21~23>
한건 도미니코 신부님 방문 <2022.11.19~12.9>
바자회 <2022.11.20>
본당의 날 <2022.11.20>
평협회의 <2022.11.13>
복사단 단합대회 <2022.11.6>
세례자 첫 고해 <2022.11.6>
위령의 날 <2022.11.2>
평협회의 <2022.10.16>
여성 레지오 시작 <2022.10.19>
주일학교 성가대 회합 <2022.10.2>
세례식 <2022.9.18>
중고등부 수녀님 교리 수업 <2022.9.17>
한가위 합동위령미사 <2022.9.11>
성서백주간 마리아반 마침 증서 전달 <2022.9.8>
소수민족 돕기 물품 모집 및 전달 <2022.9.8>
초,중등 주일학교 개학 <2022.9.3>
복사단, 자모 회합 <2022.8.28>
손님신부님 방문 <2022.8.27>
란 안 안나 수녀님 영명축일 행사 <2022.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