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교중 미사 전, 지난 7월 7일에 영세를 받은 신영세자들의 첫고백이 있었습니다. 주님 앞에 모인 신영세자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첫 고백을 하였습니다. 세례의 은총을 되찾는 고백성사를 통해, 주님의 자녀임을 다시금 묵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손지호 베드로 신부님 방문 <2023. 2. 13>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 <2023.1.1>
초등 성가대 송년 회합 <2022.12.31>
중고등부 주일학교 캄보디아 피정 <2022.12.29~1.2>
투띠엠 성당 방문 <2022.12.29>
주님 성탄 대축일 미사 <2022.12.25>
주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 <2022.12.24>
평협 2022 결산 총회 <2022.12.18>
계만수 안토니오 신부님 방문 <2022.12.17>
초등주일학교 졸업식, 축일 <2022.12.11>
은총잔치 <2022.12.4>
박창일 사도 요한 신부님 첫 방문 <2022.12.4>
첫영성체 <2022.12.3>
주교님 방문 <2022.12.1>
라방 성지순례 <2022.11.21~23>
한건 도미니코 신부님 방문 <2022.11.19~12.9>
바자회 <2022.11.20>
본당의 날 <2022.11.20>
평협회의 <2022.11.13>
복사단 단합대회 <2022.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