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교중 미사 후, 복사단 회합이 있었습니다. 이날 27명의 복사들은 미사 전례 순서를 외우는 등 복사의 기본 자세를 테스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주임 신부님과 함께 '스노우 타운'으로 이동하여 무더운 호치민 날씨에서 눈썰매를 즐기는 등 자유롭게 뛰놀며 서로 간의 화합을 다졌습니다. 호치민 성당 복사들이 주님의 일꾼으로서 늘 성실하게 미사에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5월 27일 교중 미사 후, 복사단 회합이 있었습니다. 이날 27명의 복사들은 미사 전례 순서를 외우는 등 복사의 기본 자세를 테스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주임 신부님과 함께 '스노우 타운'으로 이동하여 무더운 호치민 날씨에서 눈썰매를 즐기는 등 자유롭게 뛰놀며 서로 간의 화합을 다졌습니다. 호치민 성당 복사들이 주님의 일꾼으로서 늘 성실하게 미사에 임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