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본당사제 권라우렌시오 신부님과 안나수녀 그리고 사목위원은 호치민교구 외국인 사목 담당인 요셉 부 신부와 식사를 나누며 2022년 향후 사목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었다. 이날 주요 사안은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종교비자 문제, 7군 인민 위원회 축제 관련, 한국어 지원 가능한 Binh 신부 소개와 우리 공동체에 호치민 대주교님의 초대에 대한 내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