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교중 미사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로 봉헌되었습니다. 주임 신부님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세 개의 위격이지만, 하나의 본체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지극한 사랑으로 우리에게 성자를 내어 주시어 일체를 이루신 주님을 따라 우리도 하나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삼위일체를 통하여 하느님의 현존을 믿고, 친교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6월 7일, 교중 미사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로 봉헌되었습니다. 주임 신부님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세 개의 위격이지만, 하나의 본체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지극한 사랑으로 우리에게 성자를 내어 주시어 일체를 이루신 주님을 따라 우리도 하나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삼위일체를 통하여 하느님의 현존을 믿고, 친교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축복식 <2020. 6. 25>
독서단 회합 <2020. 6.30>
축복식 <2020.6.30>
교황 주일 <2020. 6. 28>
형제 구역장 회합 <2020. 6, 27>
축복식 <2020. 6.20>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2020.6.14>
신자 재교육 및 교리교사 교육 마침.(2020.6.4)
축복식 <2020. 6. 5>
6월 축일 (2020.6.7)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2020.6.7)
성령강림 대축일 (2020.5.31)
상임회의 (2020. 5.24)
관면혼배 (2020.5.23)
Le Thi Lan Anh 마리아 안나 수녀님 환영식 (2020. 5. 17)
주일 미사 재개 (2020. 5. 16, 17)
신자 재교육 및 교리교사 교육 <2020.5.14>
미사 재개 (2020.5.13)
2020.1.21 > 축복식
2020.1.19 >설 합동위령미사 및 2019년 본당 결산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