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금요일에 남푸미흥 구역 자매님들은 투득에 위치한 파티마 성당에 모여 기도를 바쳤습니다. 이날 고3 수험생 자녀들을 위한 기도도 함께 봉헌하면서 복된 시간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