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를 이긴 우리 소년 쁘레시디움 단원들 부산바다의별 레지아에서 진행한 2년 만의 첫 공식 행사입니다. 손삼석 주교님과 신호철 보좌주교님도 오시고^^ 모두들 즐거운 모습에 레지오의 미래도 밝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