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축하해준 초여름날
작년 본당의날을 조용히 침묵속에 보내며
팬데믹 상황임을 절실히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58회 본당의 날에는
기념 우산도 제작해 전 세대에 전달하고
거리를 지키며
서로 마주 웃고 박수도 쳤습니다.
성전에 울려퍼진 평화의 기도처럼
어려움 속에서 더욱
서로 나누고 베푸는 사랑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김진호(바오로) 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29일 입니다만^^)
날씨도 축하해준 초여름날
작년 본당의날을 조용히 침묵속에 보내며
팬데믹 상황임을 절실히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58회 본당의 날에는
기념 우산도 제작해 전 세대에 전달하고
거리를 지키며
서로 마주 웃고 박수도 쳤습니다.
성전에 울려퍼진 평화의 기도처럼
어려움 속에서 더욱
서로 나누고 베푸는 사랑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김진호(바오로) 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29일 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