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너무나 더운 날씨로 COVID-19의 여파로 어르신들과 선생님들 몇 분이 참석하셨지만 계속 이어져 오던 성경 공부여서인지 꾸준하게 관심갖고 오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