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을 비가오나 태풍이부나
매일 미사에 참석하고 기도했던
친구들이 드디어
신부님 수녀님
많은 어른들이 축하해주는 자리에 섰습니다.

부담이 되는지 빨개진 얼굴이 너무 사랑스러워
어른들이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까지 지켜들 보셨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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