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주 회합에 관하여
1. 꾸리아 간부는 성전의 제대 앞 적절한 위치에 주 회합을 위한 제대를 차린다．
2. 허용된 미사참례 좌석 배치에 따라 되도록 제대 가까이 앉는다．
3. 회합 주관자（꾸리아 간부 또는 꾸리아로 부터 위촉된 쁘레시디움 간부）는 제대 가까이의 주관자석에 앉는다．
4. 회합 주관자는 시작기도에 앞서 “00년 0월 0일 합동 주 회합을 시작합니다.” 라고 시작을 알린다．
5.（모두 일어서서）시작기도와 묵주기도 1단을 바친다.
“나머지 4단은 각자 바쳐 주십시오.”라고 알린다） 그리고 까떼나를 바친다．
6.（앉아서）훈화를 낭독한다．
7.（모두 일어서서）마침기도를 바친다．
마침기도의 “티 없이 깨끗하신 마리아‚ 모든 은총의 중재자시여‚”는
그대로 읽고 쁘레시디움 호도는 생략한다．
8. 레지오마리애 창설 100주년 기도를 바친다．(쁘레시디움 또는 평의회 명칭을）
“티 없이 깨끗하신 마리아‚ 모든 은총의 중재자시여‚”로 바친다.
9. 전체 공지사항을 꾸리아 간부가 공지한다．
10. 주 회합 중 신부님의 강복이 있을 시에는 잠시 회합을 중단하고 강복을 받는다．
11. 활동보고는 각 쁘레시디움별로 SNS를 통하여 전달한다．
12. 비밀헌금은 회합 후 각 쁘레시디움별로 조용히 비밀헌금 주머니를 돌리거나 또는 각 단원이 비밀헌금을 무기명 봉투에 넣어 회계에게 전달한다．
부산 바다의 별 레지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