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코로나19 관련 교구 대응방침 알립니다. file 부주임 2020.02.24 173
33 준회원을 정회원으로 업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윤아녜스 2017.09.04 37
32 영화 <사일런스>를 보고 (000) 하단이주희안나 2020.09.14 64
31 아직도 뒷담화 하시나요? _ 당신의 마음을 깨우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따뜻한 조언 file 하단성소분과장 2018.03.05 31
30 수에레브 주한교황청 대사 주교서품…"한국에 어서 가고 싶어" 하단성소분과장 2018.03.20 33
29 수에레브 몬시뇰, 한반도의 화해에 거는 기대 하단성소분과장 2018.03.19 22
28 세상 끝의 집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 KBS 3부작 하단홍보차장 2019.12.28 475
27 사순시기에 즘하여 몰운대 성당 file 하단홍보차장 2017.03.22 40
26 빛을들고 세상으로 -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하단홍보차장 2017.03.20 15
25 비폭력대화 _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file 하단성소분과장 2018.03.05 21
24 본당 주보성인 "성 십자가 현양 축일" 태광도마 2020.09.13 71
23 다대포의 일몰 1 file 하단홍보차장 2017.03.19 36
22 네 신부님의 어머니.... 하단성소분과장 2018.03.05 38
21 나바위 성지 file 하단홍보분과장 2021.02.25 55
20 꼰솔라따 선교수도회 이동욱베니뇨 신부님 친필 감사편지 file 하단이주희안나 2020.12.12 106
19 교황, 주님 수난 성지주일 강론 "세상이 잃어버린 그리스도의 기쁨을 외치십시오" 하단성소분과장 2018.03.27 43
18 교황, “고해사제는 자비의 주인이 아니라 자비의 목자” file 하단성소분과장 2018.03.13 33
17 【무료수강-온라인】 직업능력개발 1급 자격증 교육생 선발 남천교사회시몬 2017.11.09 10
16 [칸탈라메사 신부의 사순 특강] “겸손은 전 생애 동안 지속돼야 할 투쟁” 하단성소분과장 2018.03.18 47
15 [칸탈라메사 신부의 사순 특강] "하느님께 대한 혁명의 실현에는 순결이 필요하다" 하단성소분과장 2018.03.29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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