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 다운로드 하십시오
성모님과 함께 신앙의 행복을 가꾸어 가는 레지오 단원이 되자
6월 은총의 샘 Co. 훈화
레지오 단원은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믿음과 신앙의 모범을 본받고, 우리를 위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하며, 하느님 보시기에 좋고 아름다운 모습을 가꾸어가고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지극한 사랑의 마음을 기억하는 예수성심성월에 성모님과 함께 예수님 사랑의 성심 안에서 신앙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레지오 단원 되기를 희망합니다.
우리 모습을 성찰하는 몇 가지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며, 예수성심 안에 머무르고 신앙의 행복을 가꾸어 가기 위해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기도와 활동을 통해 ‘성화’되어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도록 합시다.
<돌아봄>
레지오를 하면 할수록 나는 점점 더 거룩해지는가?
레지오를 하면 할수록 나는 더 기도하고 싶어지는가?
레지오를 하면 할수록 나는 함께 활동하는 단원들이 보고 싶고 함께하고 싶은가?
레지오를 하면 할수록 나는 활동 대상자들이 보고 싶고 함께하고 싶은가?
레지오를 하면 할수록 나는 미운 사람이 없어지는가?
레지오를 하면 할수록 나는 하느님과 이웃에 대해 감사할 일이 많아지는가?
레지오를 하면 할수록 나는 이웃에 대한 원망과 섭섭함이 사그라드는가?
레지오를 하면 할수록 나는 성당에 더 자주 오고 싶어지는가?
레지오를 하면 할수록 나는 점점 더 이웃사랑에 불타오르는가?
레지오 단원은 주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며, 기도에 맛 들이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기도의 힘을 바탕으로 복음선포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활동에 충실해야 합니다.
성모님의 모범을 본받는 레지오 단원은 예수님께서 너무나 사랑하신 우리의 이웃을 위해 배려하고 용서하는 사랑의 계명을 실천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예수성심성월입니다.
지극한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을 기억하고,
그 사랑에 응답하기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사랑의 계명을 충실히 지키며,
성모님과 함께 신앙의 행복을 가꾸는 날들 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