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농민주일
“생명 농업, 지구와 인류의 희망입니다!”
교회는 세상의 질서를 넘어서
하느님께서 주신 생명과 창조 질서를 보전해야 할 사명을 부여받았습니다.
모든 생명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이라야
인간도 생존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창조 질서를 회복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하느님께서 주시는 은총과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 교회는 농민들의 노력과 수고를 기억하며
하느님의 창조질서에 맞갖게 살도록 기도합니다.
(미사 전 기도 : 매일미사 175쪽 농민을 위한 기도)
< 전 례 >
◐ 은빛미사 : 7월 23일(금) 오전 미사
<알림터>
◐ 오늘 성모울타리에서 빵 판매가 있습니다.
◐ 다음 주 본당 성소 후원을 위한 2차 헌금 있습니다.
◐ 2021년 교무금 책정
하느님께 드리는 봉헌이며, 신앙인의 의무이며,
교회공동체를 위한 교무금 책정에 정성을 다합시다.
* 2021년 수계세대 : 1,002 세대
* 2021년 책정세대 : 574 세대 (57.3%)
◐ 감사합니다.
* 감사헌금 : 박세훈(베드로. 50만) / 익명(10만)
[전출세대] 주님의 은총 안에 안녕히 가십시오.
* 허진비 (에스텔. 하단둘레→장유 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