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쏟아지는 가을빛 아래 해맑은 주일학교 학생들과 함께 un공원참배하고, 어린이공원에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자연속에서... 하느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과 늘 우리와 함께 계심을 느낄 수 있었던 소풍이었습니다.
*주일학교 학생:19명
*교사:7명
*수녀님:1명
*봉사자:3명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을 압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주일학교 학생:19명
*교사:7명
*수녀님:1명
*봉사자:3명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을 압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