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모든 행사나 모임등의
일상이 조금씩 정상화 되어가는 요즘
성주간 전례를 잘 치르고 본당 신자들 모두
2년동안 침체 되었던 모든것을 훌훌 털어 버리는듯
부활의 기쁨을 온몸으로 느끼며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맛있는 도시락과 즐거운 행사를 위해 준비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부활을 축하 드립니다, 알렐루야.."
일상이 조금씩 정상화 되어가는 요즘
성주간 전례를 잘 치르고 본당 신자들 모두
2년동안 침체 되었던 모든것을 훌훌 털어 버리는듯
부활의 기쁨을 온몸으로 느끼며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맛있는 도시락과 즐거운 행사를 위해 준비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부활을 축하 드립니다, 알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