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이 마리아2017.03.23 12:59
홍 프란치스코 형제님~ 차량 봉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 혼자라 부탁드리기 송구했는데.. 기꺼이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미사를 드리면서 이런 기회를 허락해주신 주님께 너무 감사했고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자녀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엔 남편과 함께 가겠습니다!! 또 뵙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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