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최 이냐시오입니다.

몰래 갤러리만 둘러보고 빠져나가다 오늘은 방명록에 흔적을 남깁니다.
성전의 십자고상과 제대, 세례를 받고 나름 죄를 통회하며 가슴을 쳤던 신자석,
그리고 앤드류홀의 그리운 얼굴들을 뵈니 울컥 목젖이 차 오르네요.

보고 싶습니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
  • 홍범식 프란치스코 2022.04.26 21:50
    이냐시오 형제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오랜만에 방문을 하시고 글을 남기셨네요.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계신 형제님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시간에 되시면 한번 다녀가시지요. 기다리겠습니다.
  • 최종금 이냐시오 2022.08.04 17: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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