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최 이냐시오입니다.
몰래 갤러리만 둘러보고 빠져나가다 오늘은 방명록에 흔적을 남깁니다.
성전의 십자고상과 제대, 세례를 받고 나름 죄를 통회하며 가슴을 쳤던 신자석,
그리고 앤드류홀의 그리운 얼굴들을 뵈니 울컥 목젖이 차 오르네요.
보고 싶습니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최 이냐시오입니다.
몰래 갤러리만 둘러보고 빠져나가다 오늘은 방명록에 흔적을 남깁니다.
성전의 십자고상과 제대, 세례를 받고 나름 죄를 통회하며 가슴을 쳤던 신자석,
그리고 앤드류홀의 그리운 얼굴들을 뵈니 울컥 목젖이 차 오르네요.
보고 싶습니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오랜만에 방문을 하시고 글을 남기셨네요.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계신 형제님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시간에 되시면 한번 다녀가시지요.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