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요한 6.34-35) 생활이 늘 기도가 되지 못합니다 주님께 청해놓고 돌아서면 세상걱정입니다 주님께 의탁하고 또 그분을 믿는 마음.. 온데간데 없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한결같지 못한 나약함을 탓하며 또 주님께서 내리시는 생명의 빵을 갈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