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봉사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교리교사는 주님의 선택을 받았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파해야합니다.
저출산, 코로나 때문에 주일학교 학생수가 적다는 말은 핑계밖에 되지 않습니다.
교사+ 학생+ 부모님 모두가 함께 하나되어 노력해야 될것입니다.
전신자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할때 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제일먼저 우리집 아들,딸, 손자, 손녀부터 주일학교로 보내주세요. 학생으로 교사로 보내시어,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