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성모회장님께서 구역부 어머님들과 함께 맛있는 도넛츠를 튀겨주셨습니다.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간식 한번 해주겠다고 하신 약속을 지키시려고 너무나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신경써주셨네요.^^ 아이들이 맛있게 잘먹어서 더 기뻤답니다. 성모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