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에서 본당 보좌 신부님으로 계셨던 최 혁(바오로) 군종 신부님께서 오시여 미사를 집전해 주셨습니다. 강론중에 군종사목의 어려움을 말씀하셨습니다 청년회에서는 깜짝 이벤트로 군인으로 재현하여 즐거움과 신부님과 추억을 하나 더 만들고 가셨습니다.